시대에 따라 저장하는 방법이 달라지곤 합니다.
옛날에는 플로피 디스크, 더 나아가 CD, 그리고 USB 이제는 USB도 필요 없을 정도로 인터넷 자체에 저장하는 방법이 나왔는데요. 솔직히 플로피 디스크부터 USB까지도 저장하는 방법도 신기하지만 아무것도 없는 인터넷에 저장하는 것도 신기하네요. 사실 인터넷이라는 것도 신기하지만ㅎㅎ
클라우드 중에서는 여러 종류가 있죠.
네이버에서는 N드라이브였다가 네이버 클라우드(?)였다가 MYBOX가 되었죠.
구글에서는 구글 드라이브가 있고
등등 많죠.
그래서 클라우드가 뭔지 쓰고는 있지만 대강이라도 알아보기 위해 검색을 해보았습니다.
네이버 지식백과 중 한 곳에서는 "옛날엔 땅에 저장하는 것처럼 필요할 땐 그 땅에 갔어야 했는데 지금은 구름(하늘)에 저장하는 것처럼 손쉽게 꺼낼 수 있다."라는 내용으로 되어있네요.
손쉽게 인터넷을 이용해서 서버를 만들고 그 서버를 관리하는 것 같아요.
한경 경제 용어 사전에서는 "퍼블릭 클라우드는 클라우드 업체를 통해 제공받는데 빅데이터 분석에 최대 장점이 있다. 프라이빗 클라우드는 폐쇄적이고 그렇기에 보안이 좋지만 초기 도입비용이 비싸고 빅데이터 분석에 어려움이 있다."로 정리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잡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격앙과 격양차이(깔끔하게 정리) (3) | 2021.01.09 |
---|---|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 삭제하는방법(어도비 오피셜 한글해석 첨부) (0) | 2021.01.03 |
금융인증서 인터넷발급받는 방법(우리은행을 예로 들겠습니다.) (1) | 2020.12.14 |
해리포터 시리즈 순서 정리(왓챠에 해리포터 시리즈 생겼다~~) (0) | 2020.12.14 |
기본증명서 인터넷 발급하는 방법(기본증명서가 안 보여요) (0) | 2020.1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