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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9

1년이 넘게 안썼네.. 애드센스를 위해 티스토리를 개설했고 초반엔 열심히 해보자 해서 이것저것 주제를 끌어다가 작성하였지만 결국 오래가지 못했다. 이유는 ? 더 이상 쓸 것이 없다고 판단해서 쓸 것을 쥐어짜는 것에 지쳤는지 블로그 활동을 점점 잊어버림. 이제는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될만한 것들이나 공부하며 온라인으로 기록해 놓으면 좋을 것들을 시간 날 때 기록해 볼 예정. 2023. 11. 12.
ㅋㅋㅋ 오랜만에 글써보자는 생각에.. 블로그 활동을 잊고 살았고, 블로그 할 생각이 들지 않았다. 그냥 고민이 너무 많아서 그 고민들 때문에 블로그에 대한 생각이 감히 낄 수 없었는지 잊고 살았다. 하지만 전혀 생각을 하지 않은 것은 아니었다. 가끔 블로그를 들렸었고, 하루에 사람들이 얼마나 방문하나 정도만 확인하고 블로그 말고 내가 하고 싶은 것들, 예를 들면 유튜브를 보거나 빈둥대며 자면서 휴식을 취하거나 하면서 계속 그렇게 살았다. 오늘은 고민들이 사라졌는지 해결되었는지 잊혔는지는 정확히 무엇인지는 모르겠다. 아마 어느 정도 사라지고, 해결되고 잊힌 것 같다. 모두 적당히씩 섞여서. 아무튼 글을 쓰다가 그냥 블로그에 글을 써볼까 하는 생각이 들었고, 글을 써야겠다는 생각과 로그인, 글쓰기 버튼을 눌렀다. 제일 최근에 작성한 것이 작년 .. 2022. 6. 12.
또 오랜만 계속 굴리지 않으면 멈추는것인가.. 굴릴 이유가 딱히 없고 굴리는 재미도 못느껴서인지 블로그 활동을 멈추고 있었다. 하지만 기록의 필요성은 느끼고 있어서 쓸 곳이 필요했다. 일단은 다시 예전처럼 티스토리에 기록을 해보기로! 2021. 11. 16.
잊혀진 블로그 활동.. 오랜만. 2021. 7.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