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다 보니 주식 관련 용어가 어렵게 느껴질 때가 많습니다.
이럴 때, 정리를 하지 않고 넘어간다면 분명히 이후에도 찾아볼 것이라 생각이 들어 한 번 정리하고 가려고 합니다.
당연히, 모르는 것은 네이버에 쳐보아서 검색을 해보았습니다.
영어 그대로 직역한 듯합니다.
쿼드러플 위칭 데이(4 마녀의 날)
사전을 찾아보면, 주가지수 선물과 옵션, 개별 주식 선물과 옵션 등 네 가지 파생상품 만기일이 겹치는 날이라고 하는데요. 3월부터 3개월을 주기로 총 4번 발생하는 것 같네요. 그리고 이 날에는 주가가 막판에 요동칠 때가 많다고 합니다. 그래서 예상하기 힘든 만큼 변동성이 커질 수 있는 날인 것 같습니다.
또, 생각할 것이 그 날이 변동성이 크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면 사람들은 대비를 할 텐데 그 주변의 날들도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판단이 됩니다.
꾸준하게 하는 것이 생산성에 좋다고 생각이 들기 때문에 처음부터 무리하게 딮하게 자료 조사하는 것은 오히려 지치게 만들 것이라고 생각이 되어 가볍게 검색만 한 것을 포스팅해보았습니다.
포스팅하면서 느낀 점은
○ 관련 용어의 정의만 잠깐 검색해서 타이핑하다 보니 실제 투자에 영향이 별로 없는 것처럼 느껴진다.
-> 관련 사례를 찾으면 추가 포스팅을 하고, 앞으로 해야 할 나의 조치(?)나 행동을 예상하며 적어보고 느낀 점을 적어보면 더욱 실생활에 밀접하게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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