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피치톤드입니다.
첫 시작은 수익형 블로그에 대해 호기심이 들어 무작정 제가 알고있는 것들, 불편한 것들 중 해결한 것들, 체험해본 것들 위주로 글들을 몇 개 안되지만 올렸었는데요.
슬슬 바닥이 나는 것 같습니다.
내가 아는 게 이것밖에 없었나 싶기도 하고.. 정보력의 부족함을 느끼게 되네요.
그래서 이제는 체험해보지 않았지만 충분히 매력적인 것들을 공부하면서 게시를 하려고 합니다.
그 중 하나가 프로그래밍입니다. 프로그래밍은 어렸을 때 관심이 많았으나 해볼까 말까 하다가 자연스레 멀어졌었죠. 요즘에 코로나를 이유로 시간이 많아져서 그런가 다시금 생각이 났네요. 궁극적인 목표는 앱이나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것입니다. 아직은 아는게 없으니 공부를 하면서 게시를 하려고 해요.
앞으로도 지금 블로그의 형태처럼 알게된 것들, 불편한 것을 해결한 것들, 체험한 것들도 올릴 예정이지만
이제는 추가적으로 공부를 하면서 알게 된 것들도 다루려고 합니다.
일단은! 그것 중 하나인 프로그래밍 분야를 다루려고 하고요.
물론 본질은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데이터를 누적해서 불편함을 검색하면 해소할 수 있게 하는 것이구요.
지금은 구독자가 많이 없어서 이 글을 보는 사람이 많이 없겠지만 추후에 정주행(?)을 하게된다면 볼 수 있어서 써봅니다ㅋㅋ
글 솜씨가 좋지 않아 두서 없이 의식의 흐름대로 써보았는데요. 지금까지 블로그의 형태와 앞으로의 방향성에 대해서 말해보았습니다.
-피치톤드의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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