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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적당한 가성비의 블루투스 이어폰 :: 스카이핏 X 리뷰

by 피치톤드 2020. 3. 8.

안녕하세요 피치톤드입니다.

 

오늘의 리뷰는 스카이핏 X(Sky fit X) 블루투스 이어폰인데요.

 

요즘 에어팟,갤럭시 버즈, QCY-T1 등등 블루투스 이어폰에 수요에 따라 이런 이름들이 많이 언급이 되고 있습니다. 많이 수집하고 있으면 좋죠 하지만 돈이 넉넉하지가 않을 수가 있잖아요?

그래서 저도 많이 알아보고 괜찮아 보이는 것으로 구매를 했습니다.

그게 바로 오늘 바로 리뷰할 스카이 핏 X(Sky fit X)입니다.

사실 개봉기가 아니라 거의 몇 달 정도 사용기라고 보면 될 것 같아요!

네이버 쇼핑에서본 가격

가격은 5만 원이 안됩니다. 에어 팟 갤럭시 버즈보다 저렴한 가격이죠?

정확히 얼마에 산지는 모르겠는데 저도 저가격 정도에 샀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포장 박스 뒷면 사진입니다.

스카이 핏 정보

 

아래는 실물 사진들이에요.

스카이핏 X
스카이핏 X

 

길게 끌 거 없이

사용후기 말씀드릴게요

 

장점 1. 귀엽다.(개봉할 때 놀랐어요. 생각보다 케이스가 아담하고 작아서)

장점 2. 5만 원 이하로 구매할 수 있다.

장점 3. 하나만 블루투스에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다른 회사의 제품은 안 써봐서 모르겠는데 이 스카이 핏은 가능해요.)

 

단점 1. 연결하고 화이트 노이즈가 있다.( 치이... 하는 노이즈가 있는데 다른 블루투스 제품을 안 써봐서 모르겠지만 틀고 집중하면 안들릴 정도예요. 일시 정지하면 들리고)

단점 2. 음질이 유선 이어폰보다는 떨어진다.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가성비 이어폰이라 그런지 편리성을 우선으로 가격에 맞춰서 하다 보니 그런 것 같은데 유선 이어폰으로 듣는 것보다 편리함을 위해 듣기 때문에 괜찮은 것 같아요.)

 

사용법은 블루투스 이어폰이라면 비슷할 것 같은데요

어떤 기기에 블루투스를 켠다. > 블투이어폰 전원을 킨다 > 연결한다. 아시죠?

충전법은 케이스를 충전해놓고 귀에서 뺄 때 케이스에 껴놓으면 충전이 됩니다. 보조배터리랑 비슷하다고 보면 될 것 같아요.

 

마지막 한 마디

 

5만 원 이하 정도의 블루투스 이어폰이면 음질이 너무 구려서 못 듣겠다 이 정도 아니면

디자인 보고 사시면 될 것 같아요. 저는 QCY 시리즈를 사려고 했지만 스카이 핏 X 디자인이 예뻐서 구매를 했었어요. 불편한 점은 크게 없습니다. 에어 팟이나 갤럭시 버즈 같은 고가의 가격이 부담되시는 분들은 스카이 핏 같은 디자인 예쁘고 불편함 크게 없는 블루투스 이어폰, 진심으로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이만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피치 톤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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